



몇일전에 본 놈, 1년여 만에 보는 놈, 어쩌다 보는 놈. 다들 오랜만인데 나는 복귀를 해야하니 이거야 원... 간만에 시원하게 웃다가들어간다. 잉카 배를 만지고 싶었는데, 잉카 보기보다 살을 무지하게 빼서 배에 당췌 살이없어!! 우리동네 부랄들. 다음에 만날때까지 모두 Hasta pronto!

일주일 미리 받은 생일파티, 정말 고맙습니다. 주신 케익은 할머니, 부모님과 바둑이,쪼꼬맹이와 감사하게 먹었습니다. 안그래도 어머니가 생일축하 미리 하려고 했다는데 신기했습니다. 잊지 못 할 생일 전야제




할일없이 신문뒤적이다 내 이목을 끈 영화. 감독,등장인물 다 필요없고 영화의 배경이 쿠바라는 그리고 체 게바라 여서 보고팠던 영화. 보고나니 che 와는 거의 , 대부분 상관이없던 이야기들. 100년전 우리나라 한국에서 멕히꼬로 살기 위해간 사람들, 그리고 그의 아들의 아들의 아들의 아들들의 삶 이야기. 다큐라 꾸밈없는 모습들이 좋앗던거 같다. 마지막에 추는 살사도 의도된 것이 아니라는것이 느껴진다. 쿠바인들은 밥 짓는 소리에도 춤을 춘다더라. 중간중간에 들리는 편지 읽어주는 사람의 목소리,내용 모두 좋다.
영화를 보는내내 내가 꼬레아노라는 사실에 뿌듯해져.







락두의 "오늘이야!!!" 요 한마디에 모인 오늘. 그러나 망할 너무 일찍 도착한 난 너무 피곤한 나머지 백화점 쇼파에서 잠시 쉰다는것이 처 졺으로 이어지고 말았으니...쏱! 그래도 구세주 몽몽이가 얼른와서 날 악의 구렁텅이에서 구해주었다. 존나 천만이가다행이지뭐니. 꼴에 사회생활을 하고있는 락두는 얼굴이뭐 말이 아니더라. 그래도 주정뱅이답게 날 새로운 곳으로 인도해 주었다, 약간의 봄베이간지풍과 말리형님이 살짝 오셨다 갈 만한 곳으로. 엥간한건 맘에들었는데 말이야 알바생인지 뭔지가 나를 뭘로보셧는지 나의 면상에대고 "아!퍽킹!" 요런 후잡한말을 지껄여서 영..맘에걸린단 마리지.. 그래서 오늘은 나도 고여자도 둘다 퍽킹한 날, 몽몽이는 목에 에러가 나서 병원에 가셨는데 검사비로만 36만원! 딱떨어지게 쓰고 오셨단다 수술해서 나으는것도 아니고 평생 치료받아야한다는데 목에 보톡스 쏘고 성대만 호강하는구나, 그런데...먹어야 나을꺼 아냐!!!
내일의 준비물은 Ivy와 카메라, 찬단. 준비 끝.






책사러 나갔다가 존나 엉뚱하게 홍대로 직행.! 그곳엔 이미 삼계탕을 쩝쩝하고 나오신 락두!!(rock스러운 머리 두) 와 멍멍이 나혼자
말도안돼는 허기로 인해 차분한 카페에서 햄버거를 허겁이지겁이 처드시고, 이거 카페에서 햄버거 먹기가 여간 찜찜한게 아니야...
할일없이 빈둥대다가 결국 vent 짜치기로 하루 마무리.
집에와 오랜만에 누워 고픈배를 달래며 tv를 시청하는데 MTV에서 2009ema가 하더라. 누구 나오나 하며 보는데 때마침 제이지형이 나와서 뉴우욕!뉴우욕! 거리길래 듣기 좋아서 디깅해봤는데....이런.... ema보다 vma에서 더 빨아주셨더라... 말도 안돼는 느낌내주면서 등장! 완전 따라올테면 따라와바느낌 내는데 두손두발 다든다. 엘리샤키스까지 더하니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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